몇 차례


에픽에 대한 상향과 하향이 있었습니다.


에픽 아이템은 던파에서 최고 등급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획득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획득 난이도에 비해 그 성능이 일종의 기준선이라 할 수 있는 리버레이션 무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런 저런 논란이 불거졌었죠. 리버 무기가 워낙 성능이 좋다보니 어중간한 콘셉트의 에픽 무기는 실성능에서 비교를 불허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관련된 업데이트에서 그래도 현역으로 취급되는 무기들이었던 80제 이상의 에픽무기들이 리버레이션에 준할 정도의 패치를 받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소외된 몇몇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런처의 경우가 그런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남런처로도 붐붐을 먹었는데... 그냥 폭풍의 역살을 쓰고 있습니다...


80제 무기를 먹긴 했지만 리컨 무기를 맞출 생각입니다. 워낙 한계가 뚜렷하고, 취향을 많이 타는 스킬만을 강화하다보니... 실제로 붐붐은 80제 에픽임에도 여전히 개편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는 중이죠. 최소한 퀘전더리를 파밍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그러니까 최소한 리버 정도의 성능은 보장해야 하는데...


무승부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상 패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유저 거너 APC


에픽을 들었다하더라도 그렇게까진 무섭지 않은 유저APC가 바로 거너 APC입니다.


일단 피가 적고, 판정 자체도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거든요. 여거너의 킬포인트라면 이야기는 달라졌겠지만, 유틸기없이 대부분 순수공격으로만 이루어진 거너 APC는 아무래도 만만할 수밖에 없죠.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힘을 추구하는 자



특별히 어떠한 클래스라 지칭하기 어려운 무티샤가 상대입니다. 베이스는 스트라이커인듯 한데, 스트리트파이터와 넨마스터의 스킬도 사용합니다. 슈퍼아머+나선의넨+니들스핀 등등을 한꺼번에 사용하므로 까다로운 상대로 여겨질 수 있지만, 몇 가지 특성만 파악하면 쉽게 농락할 수 있습니다.


나선의넨+슈퍼아머로 덤벼들어도 이동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고, 높은 경직을 주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스킬로 바로 잡으려 들지도 않기 때문에 슈아 돌격기로 파고든 후 열파참으로 적절히 거리와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X축으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강해 시야에 둔 상태에서 Y축으로 이동하며 적당히 쿨타임을 벌고, 차지크래쉬 등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합시다.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위약제조사 야수느



기본적으로 APC의 패턴이 암흑상태이상과 독상태이상을 유발하는 안개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이후 용아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하고, 플레이어의 공격에 위상변화로 대응합니다.


만렙이 몇 번이나 확장되며 특수패턴공격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독 대미지가 4, 5 수준으로 들어오는 게 보이십니까? 결론만 이야기하면 위상변화를 유도한 후, 용아를 지른 걸 확인하곤 따라붙어 공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아는 슬로우 상태이상을 유발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도끼질의 달인



흑요정 나무꾼 티라노는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층입니다. 저층부에 익숙해져 화력으로 미는 이들은 어느 정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근접 캐릭터는 더 더욱.


기본적으로 공속이 빠른데다, 스턴을 유발하는 난격과 같이 한 번 맞으면 꼼짝없이 그 자리에서 계속해서 공격당해야 하는 위협적인 스킬을 수시로 사용하죠. 거기다 기본적인 방어력과 히트리커버리도 높다보니. 거기다 저층부 캐릭터들의 공통 약점인 낮은 상태이상저항도 통하지 않습니다.


결국 근거리 캐릭터들은 근거리에서의 X축 인식에 비해 떨어지는 원거리에서의 호전성을 활용하여야 합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우겨넣을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하고, 넓은 범위의 Y축 스킬을 활용하고요. 특히 다운 된 이후 일정 범위내에서 얼쩡거리면 난격을 사용하는데, 이를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뒤를 노려야 하겠죠.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30살의 쿠란



슈아기나 무적기가 부족한 물공캐릭터라면 상당히 어려운 층입니다. 당장 저부터 상태이상이 가능한 캐릭터들로 농락하던 12층이어서 화력으로 밀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없이 덤벼들었는데, 나름대로 본캐였던 검신으로 결국 코인을 두개나 쓰는 참사가 벌어지고야 말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무한슈퍼아머인데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중심으로 튀어나오는 부메랑은 심심하면 이쪽의 패턴을 끊고, 높은 대미지인데다 연달아 사용하는 파동해제도 무시무시합니다. 거기다 본인은 가속 버프를 쓰는 주제에 이쪽은 감속 디버프에 걸리기까지 하니...


대부분의 절탑캐릭터들이 그러하듯 기본적으로 X축에 아주 강한 대신 Y축에 약합니다. 그렇기에 화력이나 무적기로 압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적당히 치고 빠지는 전술을 활용합시다. 악착같이 유저에게 따라붙었다면 훨씬 난이도가 올랐겠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띄우면 굳이 접근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부메랑패턴과 파동해제패턴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파동해제를 제하면 위협적인 기습기도 사용하지 않아서 적절히 끊으며 클리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유저APC



사실 유저APC 층에서 거너를 만나면 땡잡았다 생각하곤 합니다. 어떤 캐릭터로 플레이하건 간에 말이죠. 위협적인 원킬 패턴을 가진 검신, 압도적인 판정과 연타의 프리스트, 마찬가지로 잡혔다 싶으면 죽었다 생각하고 코인 누를 준비를 하는 게 빠른 도적과 달리 거너&마법사&격투가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편한 상대니까요. 특히 거너는 피가 적죠.


실제로 손에 캐논을 든 걸 확인하고 겁도없이 마구 달려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공속이 느리니 파천세+상대적으로 약한 스킬을 사용하는 검마로도 부담없이 덤벼들 수 있었죠.


뭐, 암만 그래도 맞으면서 이기는 건 불가능하더라고요.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금발의 그녀



먼저, 동영상은 참고하지 마시길. 6층 금발의 타일러의 개편 이전의 영상이니 전혀 도움이 되는 공략법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연찮게 며칠 전 실제로 검마로 클리어하였으니 공략법 자체는 별 무리없이 쓸 수는 있습니다.


타일러의 좌측 하단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상향 이전엔 킬 포인트를 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속편하게 바로 맞고 죽은 후에 코인 쓰고 무적 시간동안 파천세를 써야 했죠. 하지만 2월의 검마 상향 이후 파천세가 시전된 상태로 시작되게 바뀌었습니다. 그에 따라 약간의 선딜이 있는 킬포인트를 무적상태의 사복검 조로 캔슬시키고 콤보를 보다 쉽게 이어갈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킬포인트에만 맞지 않는다면 슈아+적의 공격 범위 밖에서 댐딜이 가능하므로 판정상 검마가 우위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킬포인트에 맞지 않는다면 이라는 단서가 있습니다. 첫 킬포인트만 피한다면 이후의 공격들은 짧은 타일러의 선딜을 이용하여 캔슬시키거 회피하는 게 그렇게까진 어렵지 않으니 주의합시다.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칼부림 바시흐


접근을 허용하면 안됩니다.



시작하자마자 냅다 달려와서 콤보 한 세트를선사해 주므로 파천세를 시전해야 하는 검마의 입장에선 얼른 피하고 보거나 기본기로 얼른 다운 시켜야 합니다. 거기다 접근하면 거침없이 높은 대미지의 스킬을 연달아 사용하고, 그 스킬들의 경직도 높기 때문에 검마의 입장에선 체감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파천세가 시전되고, 원거리에서의 견제 및 댐딜 스킬들의 쿨타임이 돌아오면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빠른 이속이 성가시지만 슈아로 둘둘 두른 것도 아니니 적당한 원거리 스킬로 견제만 잘 하면 오다 툭툭 쓰러져 버립니다. 거기다 일단 콤보를 발동하기 시작하면 유저가 거리를 띄워도 해당 스킬들을 연이어 사용하기 때문에 반격 태세를 갖추기 쉽다는 점도 검마가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요소고요.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긴머리의 모토로



공이속이 빠른 캐릭터라면 얼른 APC에게 접근하여 양자폭탄을 회피하고 팜페로를 캔슬시키면 됩니다만 고정수치로 파천세를 시전하는 속도가 정해져 있다보니 검마는 그게 영 어렵습니다. 그냥 속편하게 코인한번 쓰고 다음 양자폭탄+팜페로 이전에 뒤로 얼른 돌아가 댐딜하는 것도 답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양자폭탄을 어디에 서 있든 발 밑을 조준하여 쏘기에 주의해야 하고, X축 선상에서는 5연속 슈타이어에 팜페까지 사용하여 나란히 서면 위험합니다. 하지만 슈퍼아머나 높은 히트리커버리를 가진 게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둔 상태에서 사용하려는 스킬들을 끊어주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주인장 알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