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제


에픽 무기 가운데 90제 에픽 무기와도 비견되는 성능을 가진 무기들이 있습니다. 85제는 일정한 패널티를 얻는 대신 이전의 아이템과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주었는데, 90제는 창성과 이기 사이에 85제 특유의 패널티가 완화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항아리 까는게 부담이 없는게, 갖고 있는 아이템이 90제 에픽 통파다보니... 그래도 아직까지 비탄의 탑 항아리 개봉을 다른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콘텐츠인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작 에픽까지 나와 버렸으니...


여하튼 베르세르크가 나왔습니다. 85제 무기이며 낮아지는 방어력이라는 패널티가 있지만 90제에 뒤지지 않는 공격력을 갖고 있다 평가되는- 꽤나 좋은 아이템이죠. 제가 헬을 많이 돈 건 아니기는 합니다만 베르세르크는 아마 처음 먹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착용룩이 구려서 협곡 통파 룩을 재평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남넨마와 베르세르크는 상당히 궁합이 잘 맞기도 하고, 숙달된다는 가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딜은 정말로 센 무기'이기 때문에- 승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 겁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협곡보단 확실히 딜적인 측면에선 보다 높은 수준을 지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90제 특유의 딱 떨어지는 맛을 보여주지는 못하네요. 대체 언제가 되어야 저 승이라는 글자 뒤가 깔끔하게 비워져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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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몇 차례


에픽에 대한 상향과 하향이 있었습니다.


에픽 아이템은 던파에서 최고 등급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획득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획득 난이도에 비해 그 성능이 일종의 기준선이라 할 수 있는 리버레이션 무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런 저런 논란이 불거졌었죠. 리버 무기가 워낙 성능이 좋다보니 어중간한 콘셉트의 에픽 무기는 실성능에서 비교를 불허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관련된 업데이트에서 그래도 현역으로 취급되는 무기들이었던 80제 이상의 에픽무기들이 리버레이션에 준할 정도의 패치를 받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소외된 몇몇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런처의 경우가 그런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남런처로도 붐붐을 먹었는데... 그냥 폭풍의 역살을 쓰고 있습니다...


80제 무기를 먹긴 했지만 리컨 무기를 맞출 생각입니다. 워낙 한계가 뚜렷하고, 취향을 많이 타는 스킬만을 강화하다보니... 실제로 붐붐은 80제 에픽임에도 여전히 개편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는 중이죠. 최소한 퀘전더리를 파밍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그러니까 최소한 리버 정도의 성능은 보장해야 하는데...


무승부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상 패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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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비탄의 탑에


대해 예전 꽤나 매섭게 비판했었습니다만, 저란 인간은 어쩐지 산이 있으면 왜인지 올라가 버리는 인간에 해당하는 지라 그간 꾸준히 비탄의 탑에 도전했습니다.


그 중엔 소환사처럼 절탑에서 강캐-그러니까 지금의 절탑말고 과거의 절탑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야기입니다-였으니 비탄의 탑에서도 강캐겠거니하고 덤벼들었다가, 31층의 참회상태이상에 본인이 소환한 소환수에게 2초만에 참살당하는 패배를 겪곤 바로 포기하는 등의 시행착오 과정도 있습니다.


여하튼 비탄의 탑은 지금까지 5회 클리어 했고, 이전에 빙결사 글에서 올렸던 정령왕을 제외한 나머지 넷의 결과는 이하와 같습니다.


 이것만 보면 깔만한데... 주변에 80제 에픽을 먹은 사람이 적잖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래플러 - 골드볼텍스 (귀걸이)

프리스트 - 썬더해머 유피테르

소울브링어 - 요도 무라마사

듀얼리스트 - 청월령


그래플러의 경우엔 85제 무기를 다 갖고 있어서 굳이 무기를 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귀걸이를 선택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레전 귀걸이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귀걸이 항아리를 까는 이들이 너무 적어서 이게 승인지 아닌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레전이 나온 시점에선 패인거 같긴 하고, 직업과 궁합도 별로이긴 한데...


프리스트는 배크 세팅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상태여서 등반 자체도 무난했고, 십자가 에픽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었기에 고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90제 에픽을 먹었으니 명백히 승이라 할 수 있겠네요.


소울브링어는 85제 에픽인 칠지도를 갖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캐릭터가 칠지도를 갖고 있기도 해서 룩에서 차별점을 갖고자 차라리 다른 85제 에픽이 뜨라고 무기 항아리를 깠는데 요도가 떴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아서 되려 황당했습니다. 이것도 명백하게 승.


듀얼리스트는... 정말 온 몸을 비틀면서 올라갔습니다. 그나마 어려운 층은 다 지난 시점에서 비탄의 탑이 개편되어 난이도가 하락하여 후반부는 느긋하게 플레이하나 싶었는데, 비탄의 탑 100층이 개편을 한 모양인지 소환수들의 상변기가 사기적이었고, 이쪽의 패턴끊기 기술이 들어가자마자 패턴이 끊기는 막장상황이 수도없이 연출되었습니다. 왜 카오스가 결장에 진출하지 못하는지 너무나 잘 보여줬고요. 그런 상황에서 제노사이드 크러쉬까지 펑펑 써대서 초대장 사느라 500만 골드 이상을 썼을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에도 정말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사실 노린 것은 85제에선 철등사모, 90제에선 호룡담이었는데 청월령이 떴습니다. 그래도 85제이니 패스.


아무래도 85제 에픽이 등장할 확률이 가장 높아 보이고(대략 70프로에서 80프로?), 85제와 80제가 근소한 차이(10프로에서 20프로)를 가지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주변의 일부 케이스를 조합한 감으로 나온 결과입니다만.






플레이 소감은 난이도 하향의 영향도 있고 해서, 도전 자체는 80제 에픽+퀘전 정도의 세팅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직업별 상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무적기, 슈아기, 잡기, Y축에 강하지 않다면 상당히 비틀비틀 거리면서 올라갈 겁니다. 실제로 에픽을 섞은 에컨급의 캐릭터조차 까딱하면 재도전을 해야하는 층이 존재하니까요.


실제로 이번에 항아리를 개봉한 듀얼리스트 같은 경우, 80제 에픽무기 빛의 심판자로 인해 나름대로 쿨타임에 여유가 있었으며, 퀘전을 둘러 딜을 보충한 스펙이었습니다. 또한 직업 특성상 상당히 우월한 패턴끊기가 가능하기도 했고요. 실제로 특정 직업군에겐 악몽과도 같았던 층으로 평가되는 남마법사 층을 농락하듯이 클리어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전의 그래플러가 APC에겐 효과가 없는 아이템으로 인해 딜이 부족해 뒷심이 딸려 클리어가 저지된 경험이 있던 저에겐 딜+유틸이 다 있는 비탄의 탑 등반에 나름 유리하다 생각한 캐릭터였고요.


그러나 반대로 듀얼에게 불리한 층도 적지 않았고, 그 가운데엔 정말 운이 좋아서 패스했구나 싶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기대 이하의 85제 에픽을 먹은 현 시점에서도 다시 도전할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요.


여하튼 80제 에픽 무기, 퀘전 정도의 세팅을 갖추었고, 컨트롤이나, 직업적 우월함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법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100일+α이라는 시간, 1000만 골드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기대해봄직한 아이템이 85제 에픽이라는 점은 여전히 사람들이 비탄의 탑을 오르는데 망설이게 만들지만 말이죠.






참고로 나무위키의 비탄의 탑 100층은 개편 이전의 내용이 주가 되어 구성되어 있어서 틀린 내용이 많습니다. 비탑을 빙결사, 크루세이더, 남그래플러, 듀얼리스트, 소울브링어 총 5직업으로 각각 한 번씩 클리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초대장을 10번 정도 사용하여 재도전하여 클리어 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무리 5직업중 가장 스펙이 낮았다 하더라도.


그렇다고 제가 듀얼을 어설프게 다루느냐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실제로 그래플러보다 훨씬 수월하게 100층에 도달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층은 이건 뭔가 잘못됐다 생각할 정도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오죽하면 운이 좋았다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전엔 몇번이고 클리어했었던 던전인데도요.


여하튼 나무위키에 소개된 내용과 사실이 다른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첫째로 소환된 데몬은 절대 깔짝거리는 수준이 아닙니다. 공격력이 세기도 셀 뿐더러 공중으로 수시로 띄워 바닥으로 떨어지지 못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여러 상변도 살벌하게 걸어댑니다. 접근하여 공격하는 캐릭터라면, 그리고 회피기나 슈아기, 무적기가 적을 경우 엄청나게 고생할 겁니다. 이걸 경험하고 나면 절대 카오스는 결장에 못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둘째로 APC 자체는 X축을 기준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엉뚱한 스킬을 사용합니다. 문제는 데몬들입니다. 데몬들이 APC가 뻘짓을 하더라도 비교적 Y축으로 넓게 서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전한 구역이 많지 않습니다. 접근도 대각선으로 하며 이 때 APC는 피해도 데몬과는 반드시 겹치게 됩니다. 한 번이라도 스치면 상변에 빠지게 되고요. 그리고 상변에 빠진다면? 그 즉시 X축으로 나란히 선 APC를 만나게 됩니다. 어중간하게 다이아몬드 스탭을 밟다 바로 포위되어 제노사이드 크러쉬를 맞게 된다는 거죠. 제노사이드 크러쉬도 hp가 크게 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펑펑 써댑니다. 한 번은 데몬들이 높이 띄운 덕에 제노사이드 크러쉬의 대미지를 어느 정도 흘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써서 그래도 폭사했습니다.


셋째로 부활하지 않습니다. 사실 부활하는 것이 콘셉트에 더 부합하지 않나 내가 잘못 알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마지막 판에 내내 쫓기다 간신히 클리어했던 때를 기억해 보면 APC는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죠. 라고 보여졌는데, 이후 확인해 보니 부활하더군요. 18줄 남기고. 근접캐는 접근한 상태에서 소환수에게 계속 두드려 맞기 때문에 확인이 어려웠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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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오랜만에


올리는 절탑 항아리 결과물입니다.


개편 이전에는 계정 단위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한번에 까는 숫자도 많았고, 꽝과 당첨의 간극도 넓어서 포스트할 계기가 지금보다 다양했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그렇지는 않죠. 무엇보다 절탑에서 나오는 무기의 효용이 이전에 비해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 큽니다. 80제 에픽을 이제 이벤트로 뿌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100일이라는 시간을 들여야 하니 이젠 항아리 까는데 드는 골드는 없애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국이니까요.


물론 절탑은 여전히 부캐들에겐 효율적인 스펙 상승의 계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히 이용할 생각입니다만, 리버에게도 밀리는 무기를 위해 100일이라는 시간과 500만 골드를 꾸준히 들여야 한다 생각하니 괜한 짓을 하나 하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여하튼 플레이 패턴도 바뀌었으니, 앞으로는 100층에 오르자마자 하나씩 까서 그 결과를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살피고 보니 올 2월달 부터 저장해놓은 동영상이 있더군요.


항아리 19개 개봉 결과입니다.


 한번에 현역85제로 졸업하는 캐릭터가 있는가하면 꾸준히 도는데 계속 60제 75제만 뜨는 캐릭터도 있네요.


베가본드 - 데빌오브플레어

런처 - 붐 앤드 붐

소환사 - 에어로드

디멘션워커 - 마나브룸

뱅가드 - 광염의 극

스트리트파이터 - 악마의 갈퀴 이그노어

소드마스터 - 염화도

그래플러 - 크레이지 스톰핑 * 2

넨마스터 - 마나증강

메카닉 - 반자동 셔플렉터

쿠노이치 - 히츠메츠

배틀메이지 - 미완성 인피니티 피어스

크리에이터 - 핸드메이드 빗자루

로그 - 블라디미르

카오스 - 본레드 드래곤*2

엘븐나이트 - 데빌 오브 플레어

레인저 - 총열개조 웨블리마크


총 19개 중 80제가 12개, 85제가 3개, 75제가 4개 나왔습니다. 확대해석하기는 힘들겠지만, 개편 즈음의 주변의 이런저런 반응을 살펴보면 실제로 80제가 나올 확률이 70~80프로쯤, 75제가 나올 확률이 10~20프로쯤, 85제가 나올 확률이 10프로쯤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체감상의 이야기입니다만.


여하튼 이제 절망의 탑의 경우 승과 패의 기준을 바꾸어야겠습니다. 이전까진 80제 자에픽이 나오는 경우를 승으로 간주했었습니다만, 이젠 자에픽이 나오는 것은 확정이고 80제 무기 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에 따라 자연히 85제 에픽이 나오는 경우를 승, 80제 에픽이 나오는 경우를 무, 75제 무기가 나오는 경우를 패로 간주하겠습니다. 75제 무기 가운데 스위칭이 되는 무기도 그리 많지 않으니 확정적으로 간주해도 되겠죠.


다음의 항아리 글은 비탄의 탑 결과입니다. 그것도 넷 정도 쌓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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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 알숑규


 예전엔


아득바득 항아리를 모아서 서너개씩 깠었습니다만(확률상 7개 이상을 한 번에 까면 최소한 쓸 수 있는 것은 하나는 먹을 수 있는 구조였죠), 90제 에픽이 등장할 시점이 되어서 더 이상 별 의미가 없다 싶어 모이는 족족 깠었습니다. 하지만 항아리 까는 비용조차 아까워서 절탑조차 돌지 않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었죠. 도전장 값이 2만이하로 떨어질 기세를 보였거든요.


하지만 90제 에픽이 등장하고, 80제 이하 에픽이 떨어지지 않는 지역까지 등장하게 되면서 도전장 값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길드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항아리 개봉비용이 250만으로 줄어드니 마냥 손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예. 항아리 깠습니다.


설정이 이상한데- 유튜브용 고화질로 녹화했는데도 화질이 끔찍하네요. 기본 설정보다 못한듯..






언젠가 절탑 항아리 개봉 승패의 기준을 내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예컨데 쓸 수 있는 80제 이상의 무기는 승, 기존에 없는 스위칭용 무기가 나온 경우 역시 승, 타 직업의 종결무기가 뜬 경우는 무, 그 이외는 예. 뭐 말할 것도 없이 몽땅 패.


이 기준을 수정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80제 무기 가운데 현역으로 굴릴만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성물~이계 세팅일 경우 마계지역 슬레 난이도에서도 80제 무기로 살짝 버거운 감이 있거든요. 레전무기들 가운데 에픽 못지 않은 성능을 가진 것도 적잖고, 레전무기들의 값은 놀랄 정도로 싸진 시점입니다. 에픽 항아리를 깔 바엔 그냥 좀 더 돈을 보태 레전무기 사는 게 남는 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에픽 무기는 재련과 강화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니...)


그리하여 80제 이상의 자에픽까지만 승으로 치기로 했습니다. 타 직업 무기가 아무리 좋아봤자 무를 넘어서는 것도 이상하고요. 절탑의 기본적인 확률이라는 것이 있으니 패가 승보다 압도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지만... 여하튼 위 동영상에서의 개봉 결과는 이하와 같습니다.





 직업

 무기

 결과

 비고

 검신

 생환자의 비밀을 간직한 대검

 -패-

 

 레인저

 골드 아나콘다 33mm

 -패-

 중복

 듀얼

 빙섬창

#승#

 스위칭

 다템

 브로큰 데스티니

 -패-

 

 남메카

 실버 불렛

 ~무~

 좋음, 타직업 85제

 버서커

 무형검 아르게스

 ~무~

 좋음, 옆그레이드

 데슬

 가드워리어

 -패-

 

 베본

 키린 뇌전 방망이

 -패-

 

 마도

 톨스피어

 -패-

 

 퇴마

 구원의 크룩스 

 -패-

 
 남스커

 마나증강 

 -패-

 
 엘바

 지옥마그마의 창

 -패-

 
 남스파

 창공을 가르는 주먹 

 -패-

 
 여스핏

 로드 오브 레인저

 ~무~ 

 중복




승이라고 할 만한 것은 듀얼밖에 없군요. 성물 스위칭 대신 이젠 6셋+투기증명으로 스위칭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스팩업이라면 스팩업입니다만.

버서커는 다소 아쉽습니다. 사용중인 무기인 염화도에 비해 무형검이 살짝 우위에 있죠. 하지만 그라시아 세팅이 전제되고-물론 나쁘지는 않지만- 결정적으로 75제 무기라는 점이 걸립니다. 물론 룩이 좋습니다.

남메카의 실불, 여스핏의 로오레는 당혹스러웠습니다. 레인저로는 용을 써도 못먹었던 것들이 타 거너 캐릭터에겐 심심찮게 뜨다니 이 무슨 머피의 법칙인지. 거기다 여스핏은 로오레를 쓰고 있는데도 로오레가 또 나왔습니다. 여스핏은 로오레만 두번, 역살만 두번 항아리로 먹네요...



여하튼 결과는 14전 10패 3무 1승입니다. 3500만 들여서 스위칭용 장비 하나랑 초대장 1100장, 보조무기 2개 먹었다고 생각하는 게 속편하죠.

...으음.... 저렇게 말하니 나쁘지는 않아보이는데 100일이라는 시간과, 항아리 개봉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점령전 도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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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 알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