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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 이 끝나고 대한민국이 대만에 2-0으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 했다. 이로써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롤이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첫 금메달이자,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준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팀의 경기력을 칭찬할 만큼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하지만 페이커의 몸조리가 되지 않아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그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5명의 선수들이 탁월한 경기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이 승리를 쟁취했다. 이로 인해 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종목으로,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e스포츠의 발전을 계속 기대해야 할 것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

  • 날짜: 2023년 9월 29일
  • 장소: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 결과: 대한민국이 대만에 2-0으로 승리하여 금메달 획득

 

한국 대표팀의 경기 결과 1세트: 한국 초반에 밀렸으나 이후 역전 승 2세트: 한국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 롤 실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 대한민국 vs 대만 #아시안게임 #롤 #페이커

 

금메달 획득 및 의미

  •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함 .
  • 롤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첫 금메달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높임 .

 

페이커의 결승전 불참

  • 페이커(이상혁)은 몸살과 독감으로 인해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함 .
  •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페이커 불참에도 나머지 5명의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여 승리 .

 

롤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화

  • 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종목으로,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 e스포츠의 발전 기대

  •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이 높아짐 .
  • 앞으로도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발전을 이어가기를 기대함 .

 

보조 스테이지에서의 경기

  • 이번 아시안게임의 모든 e스포츠 종목은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개최되었음 .
  • 리그 오브 레전드 그룹 스테이지와 FC 온라인 등은 보조 스테이지에서 치러졌음 .
  • 열악한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기자와 카메라의 출입이 제한되어 기자들이 로비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상황이 발생함.

 

메인 스테이지의 사용

  • 메인 스테이지는 일부 게임종목에 사용되며,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들이 주로 메인 스테이지에서 경기를 치룸 .
  • 롤의 경우 8강 중 중국 대 마카오 경기만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고, 나머지 경기는 보조 스테이지에서 치러짐 .
  • 4강, 동메달 결정전, 결승은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됨 .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 롤 실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 대한민국 vs 대만 #아시안게임 #롤 #페이커

 

롤 아시안게임 대표팀 정보

  • 롤 아시안게임 은 2018년 시범 종목으로 아시안게임 에 선정되었습니다.
  • 2018년 대표팀 구성:
    • 탑: 김기인
    • 정글: 한왕호
    • 미드: 이상혁 (페이커)
    • 원딜: 박재혁 (룰러)
    • 서포터: 조용인 (코어장전)
    • 감독과 코치: 에드가(최우범) 감독과 제파 (이재민) 코치가 함께 했습니다.

     

  • 대회 결과: 아시안게임 에서 중국팀에게 3:1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 최근 2022년 아시안게임 에서 롤이 정식 종목으로 인정받았으며, 2023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년 대표팀 구성:
    • 탑: 제우스 (최우제, T1)
    • 정글: 카나비 (서진혁, JDG)
    • 미드: 페이커 (이상혁, T1)
    • 미드 대체: 쵸비 (정지훈, GenG)
    • 원딜: 룰러 (박재혁, JDG)
    •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 T1)
    • 지도자: 김정균 감독

     

  • 선발 기준: 실력 위주로 선발되었으며, 중국 리그 소속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대만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롤은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로, 한국 e스포츠의 성장을 확인시켰다. 이로써 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e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았으며, 더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한국 e스포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